관리자 2016-09-26 조회 3554
부산시립정신병원은 9월 21일 수요일 오후4시 병원 3층 소강당에서 환우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술의 오만과 그대의 편견”이라는 주제로 본원 진료부장인 김우진 부장님이 강의를 하였습니다. 알코올 환우분의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정신증 환우 가족까지 참여하여 술 문제는 단순히 알코올 환우분의 문제가 아닌 다른 정신증 환우 분들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김우진 부장님의 치료 경험들과 어우러져 더욱 유익한 교육이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마친 이후에 가족 분들이 술의 위험과 정신질환의 연관성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각 병동 간담회에도 참여하여 그 동안 궁금했던 환자분에 관한 이야기를 병동 치료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10월 가족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본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환우 가족교육은 환자 퇴원 및 치료에 필요한 내용과 함께 가족 분들의 궁금해 하는 내용을 반영하여 본원 의료진이 가족교육을 통해 직접 환우 가족분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가족교육은 가족강사가 직접 “가족강사가 말하는 가족이야기”라는 주제로 본원 환우 보호자 분이 직접 오셔서 여러 환우 가족 분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로 10월 28일(수) 오후 4시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본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일의 정신보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가족교육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