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3-07-04 조회 5357
<▲ 7월 3일 오후3시 모라동 사상구알코올상담센터 개소식 모습>
부산시립정신병원(병원장 이유철)과 사상구청(구청장 송숙희)이 협약하고 사상구보건소(소장 허목)가 지원하며 부산시립정신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사상구 알코올상담센터(센터장 강승기)」가 설치·운영 준비를 끝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7월 3일(수) 3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사상구 알코올상담센터 개소식에는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사상구보건소장, 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병원장, 정신보건시설 관계자, 시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승기 센터장의 개회사 및 센터사업소개와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사상구보건소장, 이유철 부산시립정신병원 병원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으로 진행되었다.
사상구 알코올상담센터는 부산지역에서 알코올중독자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고 자살발생율이 매우 높은 지역인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사상구 모라로 11번길 85, 주공1단지 나상가 1층,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휴게실 등 총 50평(165㎡)으로 조성되었고 센터장 외 정신보건전문요원 2명, 간호사 1명으로 4명이 팀을 이루어 알코올중독자 및 가족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알코올중독 예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나갈 방침이다.
알코올상담센터 개소식에 강승기 센터장(부산시립정신병원 진료부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문제음주자 및 알코올중독자 관리체계와 음주폐해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알코올남용 및 의존자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병원장은 “부산시립정신병원이 지역사회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사상구알코올상담센터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