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5-11-28 조회 786
지난 밤 ...
바람이 소란스럽더니
온 세상의 단풍잎을 불러 모은 듯 합니다.
잠시 내린 비와 바람의 회동에
무수히 많은 낙엽이 길가에 나 뒹굴어
깊어진 가을이 땅 위에 내렸습니다.
찬 바람 불어 쌀쌀해지니 뜨거운 국물 생각이 커져 준비한
꼬치어묵탕입니다.
캬~~시원하게(?) 든든한 어묵탕 한 그릇 드시고
따숩게 건강 챙기셔요~~^^
오늘 함께 제공 된 식단은
김밥볶음밥/버섯죽
꼬치어묵탕
김말이,만두튀김&양념소스
구이김
단무지무침
배추김치
입니다.
바스락 바스락 발 밑에 밟히는 낙엽의 떨림이 애잔한데...
겨울도 금방 오려 나 봅니다.
마지막 잎 새 하나 !!! 남듯이
12월 달력 한 장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에
사라지고 비워지는 쓸쓸한 가을 자락 끝에
차갑게 다가 올 겨울 동풍과 강 추위로
말랑해진 마음 잘 채워 보시길 바래요~~^&^
낮아지는 기온에 따스한 차로 몸도 마음도 데우시고 늘 건강하세요~~![]()
-영양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