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7-12-15 조회 2998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인권교육 전문교육기관 워크숍이 지난 12월 7일부터 이틀간 여수 경조리조트에
서 개최되였습니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와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 전문교육기관 29곳의 책임자 및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권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교육기관 종사자 인권교육 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2018년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 운영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더불어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에 헌신적으로 공헌하거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에 공헌한 공로자 및 단체에
게 포상을 하였는데 부산시립정신병원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2015년 인권교육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부산시립정신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권교육을 담당하였으며, 특히 2017년에는 30회
의 교육을 통해 34개 기관의 1,200여명이 넘는 수료자를 배출하여 지역의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부산시립정신병원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한 질 높은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하여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정신질환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