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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요리요법(파스타 샐러드)

관리자 2024-11-28 조회 647

부산시립정신병원 11월 낮병원에서는 파스타 샐러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재료로도 이렇게 맛있는 영양 파스타 샐러드를 먹어볼 수 있다니! 여러분들도 만들어보세요:) 

우리 낮병원 회원 분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같이 만나 보실까요?




 일단 이렇게 한 상 차릴 준비를 각 조별로 준비하였습니다. 

다음은 면을 익히는데요~ 보통 양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9~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들 시간을 보지 않고 직접 육안으로 확인을 하시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위에 회원들처럼 면을 직접 만져보고 심지의 정도에 따라 면 익기를 구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근데요, 선생님. 면 익기가 구분이 안되요. 익은게 맞나요? 아무리 봐도 음.. 익은 것 같기도 하고, 안 익은 것 같기도 하고....

먹어봐도 모르겠어요. (긁적긁적)"

"걱정하지 마세요! 모르면 뭐 어때요! 같이 하면 되죠!!"    -     "오~ 노! 후딱 꺼내야겠습니다!" 



 

다행이도 푹 퍼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더 잘 익었습니다. 그렇지만 휘리릭!! 해야했어요:) 다행히 빨리 도움을 요청해주셔서 

문제 없이 면 익히기 해결~~!!



다른 분들도 각자 역할을 정해 볶기와, 야채 썰기 등을 해주시며 역할 분담이 아주 잘 된 모습입니다. 

또, 단순 자신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도와가며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회원 분들 섬세한 칼 질 보이시나요? ^^  너무 예쁘게 잘 썰어서 저도 한 수 배워갑니다. 




이제 거의 막바지 준비가 끝나고 섞어주기만 하면 파스타 샐러드 완성입니다! 

자! 이제 열심히 만들었으니 맛있게 먹어봐야겠지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TMI지만 회원들이 얼마나 맛있게 만들었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 느낌이 확! 오실겁니다:) 





요리 활동에 회원들이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보조를 열심히 해 준 간호학생선생님^^ 

뒤에서 "한 입만 맛봐도 되겠습니까..?" 하고 꼼냥꼼냥 드려보시더니 모자이크가 되어있어 표정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바로 엄지척! 을 올리시네요! 아마도 황금 레시피 + 회원 분들의 정성이 들어가서이지 않을까요? ㅎㅎ


우리 회원들! 드시는거에 그치지 않으십니다.

뒷 정리도 요리에서 꼭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이게 왠 걸...  역할이 정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원 분들 누구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모두 함께 마음을 맞춰 뒷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회원들에게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멋있습니다!


다음은 요리 중, 요리 후, 소감 나누기를 하면서 한 컷씩 찍어보았습니다. 

함께라서 더 아름다운 부산시립정신병원 낮병원 데이클로버! 








 

회원들의 이야기와 소감들을 듣고 회원들이 보다 즐겁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달에 우린 또 만나요!  




 낮병원 문의: 051) 310-7739